“하하호호 웃음꽃 피운 전북 생생마을, 농촌공동체 한마당 성황리 개최”

전라북도
“하하호호 웃음꽃 피운 전북 생생마을, 농촌공동체 한마당 성황리 개최”
마을만들기, 귀농귀촌 및 농촌관광 등 다양한 분야 성과 공유
  • 입력 : 2024. 10.10(목) 14:01
  • 이연화 기자
“하하호호 웃음꽃 피운 전북 생생마을, 농촌공동체 한마당 성황리 개최”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마을 축제, 전북이 만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무주군 한풍루 어울터에서 ‘제6회 전북특별자치도 생생마을 공동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4개 시군에서 모인 마을만들기 농촌현장활동가와 마을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방소멸위기 속에서 마을공동체 육성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꾸며졌다.

‘하하호호 생생마을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도내 농촌 마을에서 성공적으로 추진된 마을사업들을 공유하고, 주민 간의 교류를 통해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소통의 장이었다.

행사는 농촌현장활동가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공동체 비전 선포식, 체험 먹거리 플리마켓, 주민 장기자랑, 마을만들기 센터 홍보관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특히, 마을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으라차차 윷놀이꾼’과 ‘파크미니골프’ 같은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큰 인기를 끌며, 웃음과 경쟁이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행사에 참여한 한 농촌현장활동가는 “지방소멸위기에 맞서 농촌마을을 활성화하려면 마을공동체의 힘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농촌현장활동가의 역할과 책임감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고, 앞으로도 더욱 헌신적으로 일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재용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애써주시는 농촌현장활동가와 마을주민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이 더욱 활기차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