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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위치한 감귤 마이스터 농장을 방문하여 고품질 만감류 재배기술에 대한 이론 강의를 청취하고, 만감류 시설하우스와 체험농장을 견학햇다.
참가한 한 농업인은 "이번 견학을 통해 만감류 재배기술에 대해 이론과 실제를 겸하여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번 경험이 우리 농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곡성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소득작목을 도입하기 위해 2019년 지역활력화작목기반 조성 과수분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천혜향, 레드향 등 2종의 만감류 특화단지 2.8ha 조성을 완료했으며, 2024년에도 추가로 0.7ha 단지 조성을 진행 중이다.
곡성군과 옥과농협은 고품질 만감류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지난 4년 간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왔다.
제주도 만감류 농업 마이스터를 초빙한 현장컨설팅을 8회 실시했고, 만감류 선진지 견학을 6회, 사업 추진 협의회를 14회 개최하는 등 재배농가의 역량 강화 및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고품질 만감류 재배에 대한 농가들의 이해도가 크게 향상되었다"며 "이는 곡성군 만감류 생산 기술 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가 지도와 기술보급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곡성군 만감류 농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이연화 기자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