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국제연안정화의 날' 기념 연안 정화활동 실시

울산
울산해경, '국제연안정화의 날' 기념 연안 정화활동 실시
남화부두 인근 해양쓰레기 약 2.5톤 수거
  • 입력 : 2024. 09.25(수) 17:40
  • 김유수 기자
울산해경, '국제연안정화의 날' 기념 연안 정화활동 실시
울산해양경찰서는 25일 오후 울산 남구 남화부두 인근에서 제24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유관기관과 함께 해안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제연안정화의 날은 유엔환경계획(UNEP)을 주도로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인 해양 정화활동 행사를 추진하여 해양환경보전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 및 해양쓰레기 저감 인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정화활동은 울산해양경찰서, 울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울산항만공사,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및 자원봉자사 등 130여명이 참여했으며, 울산 남구 남화부두 인근 해안가에 밀려온 폐어구, 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 약 2.5톤을 수거·처리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앞으로도 깨끗한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해양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인식개선 교육 · 홍보 등 다양한 해양오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