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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즐거움과 배움의 펫 페스티벌’을 주제로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교감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이며, 반려동물 산업전시회 ‘광주펫쇼(10월4~6일)’와 연계해 진행한다.
행사는 반려동물과 동반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 반려동물 무료 건강검진, 반려동물 관련 학교 홍보, 시민참여 사진전 등 총 6개 부스로 구성됐다.
반려동물 체험존은 견주와 반려견의 교감 및 사회성을 높이는 행사인 ▲놀아보개(전문 훈련사와 함께 하는 훈련시범, 어질리티 체험) ▲기다릴개(견주와 일정 거리를 두고 규정시간 이상 참기) ▲가져올개(장애물을 넘어 빠르게 목표물을 물고 돌아오기) ▲달려갈개(견주와 반려견 사이 장애물을 두고 견주에게 빨리 달려오기)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알아보개’ 부스에서는 전남대 수의과대학의 무료 건강검진을 한다. 광주자연과학고 반려동물과, 호남대 반려동물산업학과의 홍보 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광주캣맘협의회는 동물보호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전을 진행하는 ‘누가누가닮았개’ 부스는 견주와 반려동물이 함께 한 결정적 순간, 표정, 몸짓 등 서로 닯은 사진을 전시한다.
사진전 참가자 1명당 1개의 사진을 오는 26일까지 사전 접수받아 행사장에서 현장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최종 결정한다. 수상자에게는 1등 30만 원, 2등 20만 원, 3등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된다.
사진전 참여는 네이버폼을 통해 26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이밖에 전문훈련사와 훈련견의 어질리티 시범, 프리스비(원반) 프리스타일 쇼, 훈련견 복종시범, 사자탈춤·민요·판소리 등 국악공연도 펼쳐진다.
광주광역시는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광주 펫크닉’ 행사와 더불어 맥주행사 카스파크(9월 25일~10월 27일),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 다양한 먹거리·볼거리·놀거리를 즐길 수 있어 가을날 반려동물과 추억할 수 있는 즐거운 소풍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고 배우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해 펫과 함께 하는 특별한 소풍을 즐기길 바란다”며 “반려인의 펫티켓 준수 등 올바르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