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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여자고등학교가 정보경진대회 동영상 제작 부문에서 유일하게 장려상을 수상하며 울산의 위상을 드높였다.
학성여자고등학교는 지난해 인터넷 검색 부문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국립특수교육원 · 한국콘텐츠진흥원 ·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지난 3일, 4일 2일간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이 대회에 울산 선수단은 정보경진대회와 이(e)스포츠대회 8개 종목에 초 · 중 · 고 · 전공과 장애학생 12명이 참가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며, 아쉽게 수상하지 못한 학생들도 끊임없이 노력해 온 과정을 높이 평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이(e)스포츠와 정보화대회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다음 기회에는 더욱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유수 기자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