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 교원 치유캠프 운영

교육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 교원 치유캠프 운영
-11월까지 허브정원 체험, 숲 스테이 등-
  • 입력 : 2024. 09.18(수) 10:45
  • 하인숙 국장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 교원 치유캠프 운영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 침해 등으로 교직 스트레스를 받는 교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치유캠프를 운영한다.

동부교육지원청은 2학기를 맞아 오는 21일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마법 같은 하루’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교사들은 오전에는 화순 자연정원에서 허브 오일과 허브 솔트를 만들고, 오후에는 광주 예술의전당에서 ‘2024 최현우 Answer’ 공연을 관람하며 스트레스를 날린다.

동부교육지원청 정성숙 교육장은 “이번 치유캠프가 교원 간 소통을 촉진하고 대인관계 및 심리적 지지체계를 강화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참여 교원들이 2학기 교육활동을 위한 활력을 얻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11일과 11월 6일, 8일 경남 함양 산삼힐링 아카데미에서 ‘나를 돌보는 힐링리추얼 숲 스테이’을 운영할 계획이다. 마음 치유 프로그램은 ▲대봉산 모노레일 체험 ▲산삼 양갱 만들기 ▲상림숲 헬스 투어 ▲쑥뜸 체험 ▲싱잉볼 명상 등으로 구성돼 온전한 쉼 경험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한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이번 캠프에 많은 교원들이 참여해 교육활동 침해와 교직 스트레스를 치유했으면 한다”며 “교육활동 보호에 도움이 되는 내실있는 프로그램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원 치유캠프는 참여 교권의 평균 만족도가 95% 이상에 달하는 등 인기가 높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