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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민생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명절 물가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시의원들은 수산물 소비 촉진에 동참하는 뜻으로 수산소매동 내 초장집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농산물도매시장 일대를 둘러보면서 필요한 추석 제수용품을 구입하는 등 우리 농수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앞장섰다.
또한, 시장을 방문한 주민들에게는 농수산물도매시장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등을 적극 이용할 것을 홍보했다.
김종섭 의장 직무대리는 “경기침체 및 농수산물 가격 상승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상인들의 근심이 깊다”며 “앞으로 시의회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