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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문화예술공연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친구를 용서해요’라는 주제의 ‘기억이 사라진 후크선장’ 공연은 후크선장이 기억을 잃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아이들이 쉽게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는 내용의 명랑 어린이 뮤지컬이다.
친숙한 명작동화의 주인공이 서로 화해하는 모습을 통해 친구를 사랑하고 용서하는 방법을 배우고 바른 생활 습관을 알려준다.
장유현 사하도서관장은 “도서관이 비단 책을 읽는 곳으로 남는 게 아니라 예술문화 체험과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