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재 전북도의원, 소상공인 위한 대책 마련 촉구

전라북도
김이재 전북도의원, 소상공인 위한 대책 마련 촉구
도내 소상공인 6개월 연속 감소세
  • 입력 : 2024. 09.03(화) 16:35
  • 이연화 기자
김이재 전북도의원, 소상공인 위한 대책 마련 촉구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이재 의원(전주4ㆍ더불어민주당)이 3일 제4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우리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주체인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도내 소상공인은 오랫동안 3고(고물가, 고금리, 고환율)현상과 소비심리 하락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며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실제 전국적으로 2023년 100만 명의 자영업자가 폐업을 했고, 올해도 역시 6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디지털기술 지원정책 마련, ▲ 소상공인 대상 출산 지원정책 마련, ▲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캠페인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2023년 전북특별자치도 소상공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디지털기술 이용이 사업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고 있으나, 준비정도는 미흡하고, 관련 지원정책도 없는 상황“이며,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2주 앞으로 다가왔지만, 북적거려야 할 전통시장은 위축된 소비심리로 손님이 없어 한숨만 쉬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하며, 소상공인 지원정책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끝으로, 김의원은 ”오랜기간 어려움을 버텨내온 소상공인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효과성 있는 정책들이 도정에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모니터링 하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