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전북 농어민 공익수당’추석 전 지급

전라북도
2024년‘전북 농어민 공익수당’추석 전 지급
농어가당 60만원, 12만 농어가, 총 711억원 지역화폐로 지급
  • 입력 : 2024. 09.03(화) 11:01
  • 이연화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어가를 대상으로 60만원씩 지원하는 전북 농어업.농어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의 지급대상자를 지난 8월 23일 최종 확정, 9월부터 지급을 시작하여 추석전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5월말까지 각 시·군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았으며, 약 12만 농어가가 신청해 자격검증 등을 통해 최종 지급대상자를 확정했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도내 14개 시·군 전체가 지역화폐로 지급해 711억원이 타도에서 사용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사용됨으로써 도내 소상공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는 지역경제 순환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해 지급하는 농업직불성 사업 예산은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농민 공익수당, 시군 자체직불금 등 총 12개사업에 6,015억원을 12월까지 농업인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