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소방안전관리 현장점검

전라북도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소방안전관리 현장점검
최근 3년 공장화재 225건, 재산피해가 약 260억 원에 달해
  • 입력 : 2024. 08.30(금) 15:53
  • 이연화 기자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소방안전관리 현장점검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이 30일 현대자동차(주) 전주공장을 방문해 대형공장시설 소방안전관리 점검 실태를 살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북 도내에서 발생한 공장화재 225건으로 전체 화재건수(6,307건)의 약 6.2%지만 화재로 인한 사상자는 14명, 재산피해는 약 260억 원에 달한다.

이처럼 공장의 화재는 한번 화재가 나면 많은 인명·재산피해를 내기 때문에 철저한 화재 예방 안전대책이 필요하며, 공장 관계인의 안전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오숙 본부장은 이날 현장점검을 통해 ▲ 공장내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자체소방대 운영사항 실태점검, ▲ 위험물 취급관리 준수여부 ▲ 소방안전관리 계획을 청취했다.

특히, 친환경버스 제조공장 현장점검을 통해 수소연료탱크, 배터리팩 등을 활용하는 제조공정 중 화재안전관리 추진사항을 점검했으며, 화재 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화재확산 및 피해예방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지도했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대형 공장은 재난 상황 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더욱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관계인분들이 철저한 안전관리 및 점검을 통한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