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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최근 부산 초량제1지하차도와 오송지하차도의 침수사고 등으로 인해 공직자들의 법적 책임 여부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재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공직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구체적 재난 사례로 알아보는 법률 교육’을 주제로 울산지방검찰청 정종일 검사가 대형 재난 사고 사례를 통한 공무원의 법적 책임과 과실 예방을 위한 방안 등을 강연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재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공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재난안전 분야 공직자의 전문성은 높이고 과실은 줄여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