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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설치한 소공간용 소화용구는 화재가 발생할 경우 일정 온도 이상이 되면 유리벌브가 화재를 감지해 소화약제가 자동으로 분사하여 산소공급을 차단, 질식 소화하는 방식으로 배전반 등 전기화재 예방에 효과적인 조달우수제품이다.
백은성 재난안전국장은 “점포가 밀집되어있는 전통시장의 특성상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에 전기설비의 초기 화재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최근 5년 간 전국의 전통시장 화재는 285건 발생한 가운데 재산피해는 약 820억 원이 발생했으며, 화재 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이 127건으로 전통시장 화재의 44.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이상 화재로 인해 소중한 전통시장과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