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순천시장, ‘민생 현안 살피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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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 ‘민생 현안 살피기’ 주력
-경제, 복지, 안전 등 현장 찾아 시민 목소리 듣고 소통 나서-
  • 입력 : 2024. 08.09(금) 17:34
  • 하인숙 국장
노관규 순천시장이 9일 율촌산단에 위치한 현대IFC(주)를 방문하여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고 있다. (좌측부터 백운석 미래산업국장, 노관규 순천시장, 이건봉 현대IFC 대표이사, 현대IFC 근로자)
노관규 순천시장이 민선8기 하반기의 중심을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두고 민생현장 행보를 강화한다.

최근 3高(고금리·고물가·고환율)로 인한 불황으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고 시민들의 삶은 더 팍팍해진 가운데, 노 시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에 나섰다.

노 시장은 9일 율촌·해룡산단에 위치한 현대IFC(주)와 ㈜도이프를 방문해 금속 주조 및 자유단조제품과 임플란트 부품을 생산하는 라인을 둘러보며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산업 시설을 점검했다. 또한, 규제 등 기업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경제 위기 극복 및 지역 상생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노 시장은 폭염의 일상화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폭염저감시설 등을 점검하며 시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챙겼다. 시민분들께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운 낮 시간대 외출 자제 등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한 행동 요령을 홍보했다.

노 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삶을 더 세심하게 살펴,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노 시장은 앞으로도 민생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지역경제, 시민복지 등 ‘민생 현안 살피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