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새마을금고, 광양시새마을금고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동참

광양
광양새마을금고, 광양시새마을금고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동참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상호기부에 동참해 고향사랑 기부금 680만 원 전달-
  • 입력 : 2024. 08.09(금) 11:55
  • 하인숙 국장
광양새마을금고, 광양시새마을금고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동참
광양시는 9일 광양새마을금고와 광양시새마을금고 임직원 68명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기부에 동참해 고향사랑기부금 68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관내 새마을금고에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12월 광양시새마을금고 임직원 34명이 참여한 기부에 이어, 이번에는 광양새마을금고 임직원 15명과 광양시새마을금고 임직원 53명이 뜻을 모아 동참해 상호기부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여수중부새마을금고와 여천새마을금고와 상호기부한 것과 비교해 그 규모와 기부금액이 더욱 확대됐다.

당시 기부에는 여수시의 좌수영/여수한려/여천/진남새마을금고 임직원 63명과 순천시의 순천중부새마을금고 임직원 5명이 참여했다.

정영기 광양새마을금고 이사장과 김재숙 광양시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에 기반을 둔 우리 지역 대표 금융기관 중 하나인 광양새마을금고와 광양시새마을금고가 지역 상생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동감하여 적극적으로 동참해 줬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을 만들어가는 데 일조해 주신 광양새마을금고, 광양시새마을금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한마음 한뜻을 모아 동참해 주신 데 부흥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제1호 고향사랑기금사업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범시민 서명운동이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5만 명을 달성해 오는 12일 기념식을 앞두고 있으며, 기부 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제2호 기금사업 발굴을 위해 애쓰고 있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