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 공단 설립 3년 만에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다’ 등급 달성

북구
광주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 공단 설립 3년 만에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다’ 등급 달성
-구민 감동 실현하도록 노력-
  • 입력 : 2024. 08.07(수) 12:08
  • 이연화 기자
광주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 공단 설립 3년 만에지방공기업 경영평가‘다’등급 달성
광주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공단 설립 3년 만에 ‘다’ 등급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지방공기업의 경영 전반을 점검하는 평가로 올해 평가는 ▲경영관리 ▲경영성과 2개 분야의 20여 개 세부 지표에 따라 지방공기업의 사업실적을 평가하고, 합산 성적에 따라 ‘가 등급’부터 ‘마 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나누어 기관별 평가 등급이 정해졌다.

북구시설관리공단은 앞서 지난 2021년 공단 설립 이후 2023년도 첫 평가에서 ‘라’ 등급을 받았고 이번 평가에서는 조직 조기 안정·정착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두루 인정받으며 1년 만에 ‘다’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하며 공단 창립 3년 만에 경영평가 중위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환경을 이롭게, 사회를 따뜻하게, 경영을 공정하게’라는 경영 이념 아래 ESG 경영을 위해 노력한 점과 ▲‘전국 1호’ 개관 반다비체육센터 장애인 우선 사회통합형 체육시설 구축 ▲선제적 안전 관리시스템 구축 ▲시설관리 전문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 공단 안정적 이관 ▲민간 경합사업 정비 등은 공공시설의 공정한 관리와 함께 사회적약자를 배려한 경영성과로 호평받았다.

또한 경영평가 본심사에서는 직원 간 토론을 통한 의사결정 등 직원 소통문화에 적극 나선 나기백 이사장의 민주적 리더십도 높게 평가받았다.

나기백 북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은 “신생 공단으로서 불리한 여건을 극복할 수 있게 함께 노력해준 임직원들 덕분에 조직을 빠르게 안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렴, 친절,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민 감동을 실현하는 북구시설관리공단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