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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위원회에는 안승대 행정부시장(위원장), 육군 제53보병사단, 국가정보원, 울산경찰청, 울산해양경찰서 등 소속 실무위원과 구?군 통합방위 담당과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오는 8월 14일 개최되는 통합방위협의회와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하는 을지연습 추진 전반에 대한 협의와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러-우 전쟁, 이스라엘-하마스전쟁과 북한의 핵 선제 사용 가능성을 공언하는 등 급변하는 국내외 안보상황에서 그 어느때 보다 지역 안보위기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조가 중요하다”라며 “연습 준비 과정에서부터 꼼꼼하게 확인하고 점검해 내실있고 안전한 훈련이 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 대비해 민?관?군?경이 기관별로 전시전환절차 등을 숙달하고자 매년 3박 4일 일정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북핵 위협, 드론, 사이버 공격, 가짜뉴스 유포 등 변화하는 북한의 도발양상에 대응하는 국가 총력적 차원의 연습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김유수 기자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