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체육회, 초·중·고 학교운동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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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체육회, 초·중·고 학교운동부 지원
-관내 초·중·고 32개 학교 운동부 활성화를 위해 총 2억 8,000여만 원 지원-
  • 입력 : 2024. 07.29(월) 14:24
  • 하인숙 국장
광주광역시체육회, 초·중·고 학교운동부 지원
광주광역시체육회는 광주광역시 체육의 근간인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관내 학교 운동부를 지원한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대한체육회 학교운동부 지원 사업에서 1억 2,140만 원의 국비와 광주광역시로부터 1억 5,900만 원의 시비를 확보해 총 2억 8,04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대한체육회에서 추진하는 국비 사업인 학교운동부 지원 사업은 관내 지원 대상 학교가 공모를 통해 市 교육청 관계자를 포함한 선정위원회를 열어 공정한 방식으로 지원 대상 학교를 선정했다.

광주상무초등학교 소프트테니스 등 9개교, 문성중학교 태권도 등 11개교와 광주제일고등학교 하키부 등 12개교 등 관내 초·중·고 32개 학교가 최근 3년간 전국체전 및 소년체전에서 우수한 성적 등 지원 필요성을 평가하여 선정됐다.

학교 운동부의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과학적 훈련 용품 지원, 전지훈련 및 각종 대회출전을 위한 경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참가를 80여 일 앞두고 강화훈련 중인 광주선수단에 효율적인 지원으로 경기력 향상이 기대된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학생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광주광역시 체육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들을 위한 지원과 학교체육의 활성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