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24년 국민안심 그린공중화장실 선도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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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4년 국민안심 그린공중화장실 선도사업 공모 선정
비상벨 등 안전관리 시설 설치 및 노후 시설물 보수 추진
  • 입력 : 2024. 07.29(월) 10:05
  • 이연화 기자
전북도, 2024년 국민안심 그린공중화장실 선도사업 공모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국민안심 그린공중화장실 선도사업 공모’에 남원, 완주, 진안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최종선정된 남원, 완주, 진안 3개 시군은 6,5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되어 총 22개소의 화장실이 정비된다.

국민안심 그린공중화장실 선도사업은 범죄 취약지역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비상벨을 설치해 안전한 화장실을 조성하고, 에너지 절감 시설물도 설치해 탄소중립까지 실천하는 사업이다.

3개 시군에서는 연내 ▲비상벨, CCTV 등 IoT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안전관리 시설 설치 ▲파손되거나 고장난 설비 보수 ▲ 친환경적인 화장실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공중화장실 내 비상벨 등 안전관리 시설 설치 의무화에 따라 시군과 함께 범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례 개정 및 안전관리 시설을 설치하고 있으며, 수시 점검을 통해 쾌적한 공중화장실 유지·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강해원 환경산림국장은 “비상벨 등 안전관리 시설 설치로 이용자가 안심하고 사용하는 공중화장실 조성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인 설계로 에너지 절감을 통한 탄소중립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