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 2024년 하계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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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서울주소방서 2024년 하계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실시
7월 24일~26일, 수상인명구조법 등 훈련
  • 입력 : 2024. 07.24(수) 08:19
  • 김유수 기자
울산시청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남구 옥동 소재 문수실내수영장 다이빙풀에서 하계 수난사고를 대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구조대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극한호우 등으로 인한 계곡·하천·저수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대응능력 강화에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주요 훈련사항으로는 ▲수상인명구조법 이론 및 실기 ▲잠수장비 등 수난구조장비 조작 및 사용법 ▲대원별 역량확인 및 결속(팀워크) 형성 강화 ▲수중수색 숙달 훈련 등이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장마와 피서철 수난사고 발생에 대비해 구조대원들의 수난사고 대응 능력을 높여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