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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거나 보조금 시스템 사용을 어려워하는 청년들에게는 맞춤형 사업 조언(컨설팅)과 시스템 사용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참여한 12개 팀은 △소외계층 대상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울산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여 알리는 꿀잼도시 울산탐방 △독서·토론을 통한 인문학 동아리(커뮤니티) △브레이크댄스 대중화를 위한 공동 연수(워크숍) 및 경연대회 개최 △식용정원 조성 및 활성화를 통한 청년원예가 양성 등 흥미롭고 다양한 주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활동 점검을 통하여 청년이 기획하고 청년이 참여하는 주체적인 활동을 더욱 활발히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귀 기울여 듣고 향후 울산 청년정책에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도록 돕는 ‘청년활동경험지원사업’은 공익 목적이나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청년 활동을 지원해 지역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참여팀에 팀당 최대 500만 원의 활동비와 함께 팀별 활동 홍보, 상담(컨설팅), 청년교류회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유수 기자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