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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지자체-학교-지역사회의 협력체제를 구축해, 학교 안팎의 늘봄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는 등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효율적으로 협의회를 운영한다.
권역별 학교 관리자, 업무 담당자, 지역보살핌늘봄기관장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학교와 지역기관 간 협약 추진에 중점을 두고 관련 정보 공유, 상호 지원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보살핌 서비스 제공, 지역별 보살핌 늘봄 수요에 대한 탄력적 대처 등에 이번 협의회가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범규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지역보살핌늘봄협의체 운영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해, 안전하고 질 높은 보살핌 서비스 제공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지속적인 맞춤형 보살핌 서비스 제공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10(토) 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