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익산 시설원예단지 호우피해현장 점검

전라북도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익산 시설원예단지 호우피해현장 점검
7월 8~10일 도내 전역에 집중호우...평균 176.8mm 이상 강우
  • 입력 : 2024. 07.10(수) 13:36
  • 이연화 기자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익산 시설원예단지 호우피해현장 점검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10일 집중호우 피해현장인 익산시 망성면 화산배수장과 시설원예단지 침수현장을 긴급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이번피해는 새벽에 집중된 호우로 금강으로 유입되는 산북천 등 하천에 빗물 유입량이 급속도로 증가되면서 군산시와 익산시 등 5개 시군 농경지와 시설하우스 343ha의 침수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화산배수장의 가동현황을 점검하고, 집중호우가 장기화 될 경우를 대비하여 한국농어촌공사에 시설원예단지에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도와 익산시에는 피해농가의 복구지원과 신속한 영농재개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 동일한 자연재해를 입은 피해농가의 상실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단장지애’의 심정이다.” 며 “도와 익산시가 빠른 시일 내에 응급복구를 완료하고, 피해농가가 안정적으로 영농에 복귀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도와 익산시에 집중호우에 대한 피해조사 및 신속한 응급복구를 지시하고, 피해조사에 누락되는 농가가 없도록 세심히 살펴주기를 요청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