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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장애유아 학부모의 상급학교 진학에 따른 심리적 부담을 해소해 주기 위한 것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함께 준비하는 장애유아 초등학교 입학’을 주제로 설명회를 운영한다. 두 명의 서·북부교육지원청 순회교사가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 및 배치, 학교 구역 등 특수교육 전반에 대해 강의하고, 초등학교 입학·생활에 필요한 정보도 알려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지원청은 오는 11월 관내 초등학교 3교를 대상으로 ‘입학 적응 예비학교’를 운영할 방침이다. 또, 내년 2월에는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 준비를 위한 학부모 연수’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범규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장애유아 학부모의 자녀 양육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10(토) 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