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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비전’은 이론적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슈퍼바이저)가 상대적으로 경험 등이 부족한 전문가(슈퍼바이지)를 도와 능력 발전을 촉진해 주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슈퍼바이저-슈퍼바이지 간 사례 공유와 의견 교환을 통해 효과적인 사례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학습 상담사의 역량강화와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슈퍼비전에는 동명대학교 상담·임상심리학과 최성진 교수가 ▲학생 상담 유형별 설계 및 지도 사례 ▲학습상담사별 사례 공유를 통한 분석에 대해 알려주고, 자유 질의 응답을 통해 효과적인 학생 지도 방안에 대해 학습상담사들과 함께 고민하며 더 나은 방법을 찾는 시간을 갖는다.
원미경 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은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어설 수 없다”며 “하반기에도 슈퍼비전을 통해 수준 높은 역량을 갖춘 학습상담사의 찾아가는 학습클리닉 운영으로 교육격차 해소 및 온전한 교육회복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는 교육지원청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10(토) 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