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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서·김세린·김수린·김승우·심승현·오은재·윤서율·윤지우·이서준·이서현·조담이·조태윤 등 12명의 학생이 ▲영화 ‘모아나’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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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무대를 총괄 기획한 송태환 감독은 “문화·예술 공연이 주로 수도권에 많이 집중돼 있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광주광역시를 비롯한 호남권 학생들도 혜택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광주광역시에서도 끼가 많은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보다 쉽게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광주광역시만의 콘텐츠를 만든다면 문화·예술의 열기를 지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평소 학생들의 열정이 대단하기 때문에 선생님들도 상당히 열정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지금은 부족함이 있겠지만 점점 성장할 것이다”며 “광주광역시에도 좋은 프로그램이 있으니 수도권만 보지 마시고 도전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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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무대에 오른 고은서 양은 “평소에 뮤지컬이나 문화 콘텐츠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도전하게 됐다”면서 “무대에서 연기하고 노래를 하면 기쁘고 즐겁다. 또 친구들과 무대위에서 함께 할때 뿌듯함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실력을 쌓기 위해 더욱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실력을 키워서 기회가 된다면 해외에서도 활동하고 싶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가족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MBC 아카데미 연극음악원 광주점은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공신력 있는 아카데미이며, 연기센터, 뮤직센터, 모델센터, 기획사 준비반으로 세분화 되어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영웅 기자
2026.10.10(토) 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