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바다말고 정원으로 가자!’ 관광설명회 개최

순천
순천시, ‘바다말고 정원으로 가자!’ 관광설명회 개최
-수도권 여행업계 대상 순천시의 차별화된 관광자원 매력 알려-
  • 입력 : 2024. 06.19(수) 12:22
  • 하인숙 국장
순천시, ‘바다말고 정원으로 가자!’ 관광설명회 개최
순천시는 18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여행업 관계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여 여름철 단체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설명회는 ‘우주인도 놀러오는 도시 순천’ 홍보영상 송출을 시작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 후 시 관광과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통해 순천시의 관광콘텐츠와 테마상품을 소개하여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후 작년 국내 최다 입장객 기록을 세운 시의 대표 관광지인 순천만국가정원의 신규 콘텐츠와 순천만습지, 드라마촬영장 등 대표 관광지를 설명하고 시만의 차별화된 미식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 인센티브도 홍보했다.

참가자들은 여름철 개울길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정원 풍경과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국가정원과 드넓은 정원을 오롯이 나만의 사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원워케이션 상품에 대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순천시는 국가정원 외에도 많은 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한 도시다”며 “이번 설명회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7월 중 팸투어를 추진하여 순천관광의 매력을 소개하고 단체관람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누적 관광객 340만 명을 돌파했고 국가정원은 4월 재개장 이후 일 평균 4만 명 이상이 다녀가는 등 명실상부 국내 여행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관광지점이 순천만국가정원로 나타났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