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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하천과 계곡을 찾는 사람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돼 구조대원들의 수난 인명구조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소방헬기 1대, 구조대원 10여 명을 동원하여, 피서객이 물놀이 중 수난사고를 당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주요내용은 ▲익수자 발견 및 신고 ▲구조대원 헬기드롭 ▲수난구조장비 활용 ▲호이스트 이용 인명구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구조시트 및 구조낭 등 수난구조장비를 이용한 인명구조 활동과 헬기에서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는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특수대응단 관계자는 “수난사고 발생 시 직접 물속에 들어가 구조하려 하지 말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119에 신고하고 주위에 뜰 수 있는 물건 등을 던져 구조할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