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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청소년 사이버도박 양상과 범죄 동향을 살펴보고, 사이버도박 예방 교육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날 연수에는 전병하 부산경찰청 경감이 강사로 나와 사이버범죄, 청소년 사이버도박과 2차 범죄 등 한층 더 다양해지고 새로워진 청소년 사이버 도박유형에 대해 알려준다. 변화·확산하고 있는 사이버도박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돕기 위해서다.
이어 부산교육청이 개발·보급한 ‘아름다운 디지털 세상은 나로부터 정보 윤리 교육’ 교재와 수업 활용법에 대해 담당 장학사가 안내한다. 이 교재는 정보 윤리 강화를 위해 학교급별 수준에 맞는 내용과 활동으로 구성했고, 지난 3월 초·중·고등학교에 보급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학교별 대표 교사 1~2명은 학교 복귀 후 전달 연수를 실시하며 전 교원의 사이버도박 예방 교육 동참을 독려할 예정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청소년 사이버도박의 실질적인 예방과 건전한 정보문화를 조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생활 밀착형 정보 윤리 교육 등을 통해 윤리적인 디지털 미래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