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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서점 독서문화프로그램’은 부산도서관이 사업비를 지원하고, 참여 서점이 기관별 콘텐츠를 직접 기획해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부산도서관은 부산지역 서점이 독서문화 공동체의 창의적 공간이자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을 매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참여 지역 서점은 총 14곳이다.
▲이바구서점(부산진구) ▲강아지똥(북구) ▲무사이프렌즈(북구) ▲책방너머(강서구) ▲문장서점(사하구) ▲쓰다북스(금정구) ▲현대서점 남산점(금정구) ▲동네서점아르케(해운대구) ▲피스 카인드 홈(중구) ▲두두디북스(수영구) ▲동주책방(수영구) ▲당신의 책갈피(남구) ▲책방 기억의 숲(기장군) ▲책마을(연제구)이다.
관심 있는 시민들이라면 누구나 이곳을 방문해 무료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 일정은 서점별로 상이해, 자세한 내용은 해당 서점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저자와 함께 진행하는 인문학 프로그램 ▲서재의 책을 정리해보는 워크숍 ▲그림자 인형극 ▲영화 보며 함께 책 읽기 ▲변하는 환경을 주제로 한 북토크 ▲싱어송라이터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들을 서점별로 만나볼 수 있다.
강은희 부산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생활을 일상화하고, 도서관과 서점간 교류망 구축으로 유기적인 지역 독서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