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광주광역시남구궁도협회(회장 강원주)가 8일 사직공원 내 관덕정에서 ‘제5회 광주광역시 남구청장배 궁도대회’를 개최했다. 개회식 후 단체 기념 촬영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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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남구궁도협회(회장 강원주)가 8일 사직공원 내 관덕정에서 ‘제5회 광주광역시 남구청장배 궁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김병내 남구청장을 비롯해 안도걸·양부남 국회의원, 임미란 광주광역시의원, 황경아·노소영·박용화 남구의원 등 이번대회를 참여하는 츨전선수,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 | 8일 사직공원 내 관덕정에서 개최된 ‘제5회 광주광역시 남구청장배 궁도대회’에서 김병내 남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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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내 남구청장은 “세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 국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북한과 대회를 함께 하면 좋을 것 같다”며 “국궁을 통한 소통과 교류의 장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그리고 회원수가 많아져서 사랑받는 종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8일 사직공원 내 관덕정에서 개최된 ‘제5회 광주광역시 남구청장배 궁도대회’에서 안도걸 국회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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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국회의원은 “국궁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고 있고, 한편 우리나라에서도 회원이 점점 늘고 있다”며 “오늘 대회를 계기로 국궁이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대회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8일 사직공원 내 관덕정에서 개최된 ‘제5회 광주광역시 남구청장배 궁도대회’에서 양부남 국회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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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남 국회의원은 “국궁은 단순히 스포츠 차원이 아니라 우리 역사와 문화, 전통을 잇는 문화 승계 행위이다”며 “국궁을 하고 계신 모든 분들이 우리 문화를 보존하고 있다는 긍지를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 8일 사직공원 내 관덕정에서 개최된 ‘제5회 광주광역시 남구청장배 궁도대회’에서 황경아 남구의회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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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아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의장은 “관덕정에서 국궁을 즐기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신 것 같다”며 “국궁은 화살로 인해 위험하기도 한데 안전을 우선으로 해서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개선 등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광주광역시남구궁도협회 강원주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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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도걸 국회의원, 김병내 남구청장, 황경아 남구의회 의장, 양부남 국회의원이 활을 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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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주 회장은 “남구청장배 궁도대회는 민족 전통무예인 국궁을 보존하고 계승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최근 국궁을 접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전통무예 국궁이 더 알려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관덕정은 2017년 10월 23일 국가등록문화재 제694호로 지정됐으며, 활쏘기는 2020년 7월 30일 국가무형문화재 제142호 지정됐다.
권영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