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원 특별위원회 활동 마무리

전라북도
전북특별자치도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원 특별위원회 활동 마무리
이차전지 특화단지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 및 정책 제언
  • 입력 : 2024. 06.04(화) 17:48
  • 이연화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원 특별위원회 활동 마무리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북특별자치도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원 특별위원회는 4일 제5차 회의를 개최하여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면서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특위는 전북자치도 새만금이 대한민국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되고 그 이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국회 기자회견, 산업부 방문 건의서 전달, 서울과 세종 등에서 유치 기원 캠페인 활동, '전북특별자치도 이차전지산업 진흥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의 활동을 펼친 결과 지난해 7월 새만금이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특위는 이날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전북자치도에 ▲이차전지 관련 전문인력 양성 ▲교통 SOC 인프라 구축 ▲기반 시설 확충 ▲다양한 연계사업 발굴 등 4가지 정책을 제시했으며, 본 내용들은 제410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보고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김동구 위원장(군산 2)은 “이차전지 특화단지가 4곳이 지정되는 아쉬움도 있지만,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미래먹거리가 될 것이다”며, “특위 활동에서 도출된 정책 제언들이 이차전지산업 육성을 위해 도움이 되길 바라며, 도의회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을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