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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이음 단원들의 요청에 따라 ‘그림책 활용 감정 코칭’을 주제로 진행했다.
심리 · 그림책 상담 전문가를 초청해 이음 단원이 이음학생 유형과 감정별 특성에 맞는 ‘감정 코칭’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날 이음 단원들은 학생들이 많이 표현하는 다양한 감정에 관한 그림책을 읽으며 본인의 마음을 탐색 후 그 감정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교육복지이음단’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학습, 상담, 돌봄, 예술, 체육, 진로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교육 후견인 사업이다.
현재 초 · 중학교 이음 학생 124명과 이음 단원 100명이 함께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이음 단원은 “그림책을 활용해 학생에게 나타나기 쉬운 감정들을 세분화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라고 말했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음 단원이 이음 학생의 감정을 세밀하게 살피고 지도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이음 단원의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