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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공연 지원을 통해 유아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주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한 것이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전문 배우들로 구성된 극단 ‘더블스테이지’의 공연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극단은 시인 백석의 ‘개구리네 한솥밥’을 모티브로 한 수준 높은 아동극을 펼친다. 이를 통해 유아들에게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며 서로 돕고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알려준다.
이수금 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에게 공연 관람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인성 덕목을 내면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유아 눈높이에 맞는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래교육지원청은 이 프로그램을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상봉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