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4 Again 중앙동 문화버스킹” 25일 개최

순천
순천시 “2024 Again 중앙동 문화버스킹” 25일 개최
5~6월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 원도심 활성화의 첫 장을 여는 거리 공연
  • 입력 : 2024. 05.23(목) 11:56
  • 하인숙 국장
순천시 “2024 Again 중앙동 문화버스킹” 25일 개최
순천시는 오는 25일 ‘청춘, 원도심으로 나오다!’라는 주제로 “2024 Again 중앙동 문화버스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을 시작으로 6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중앙동(舊 나이키 사거리 일원)에서 총 3회 개최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문화공연은 기존 획일화된 이벤트 중심 콘텐츠에서 탈피해 중앙동 상인회와 젊은 세대의 참여를 유도했다.

원도심의 낡은 이미지를 탈바꿈시키고, 동시에 원도심의 매력을 재발견해 시민뿐 아니라 국가정원 관람객들까지 원도심으로 유인시켜 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청소년 및 외국인 댄스공연 “스트리트 댄스버스킹” ▲ 청년 버스커들의 어쿠스틱 공연 “거리의 힐링감성 버스커 버스커” 등으로 지역 예술인뿐만 아니라 방문객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유공연 형식으로 특색있게 이뤄진다.

부대행사로 진행하는 룰렛게임의 참가자에게는 중앙동 상인회에서 원도심 부흥을 기원하는 상인들의 마음을 담아 마련한 스포츠의류, 안마기, 음료 쿠폰 등 푸짐한 선물을 전달한다.

시 관계자는 “현재의 작은 움직임이 훗날 원도심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며 우공이산(愚公移山) 정신으로 준비했다”며, “순천만국가정원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도 중앙동으로 함께 방문해 주실 수 있도록 순천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