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강북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자 현장 체험학습 차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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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강북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자 현장 체험학습 차량 지원
학습 경험 기회 늘려 자립심 등 함양 기대
  • 입력 : 2024. 05.20(월) 17:56
  • 김유수 기자
강북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자 현장 체험학습 차량 지원
울산광역시 강북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 5일까지 강북지역 유?초?중학교 77교 특수교육대상자에게 다원버스(특수) 사업으로 현장 체험학습 차량을 지원한다.

다원버스(특수) 사업은 특수교육대상자들의 현장 체험학습 기회를 늘리고 교육 활동의 폭을 넓혀 교육적 공정성과 다양성을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원은 모두 다 원하는, 모두 다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순우리말이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차량 지원을 원하는 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았다.

학교 신청 현황을 파악한 이후 전세버스(45인승) 11대를 입찰 계약하고 오는 12월 5일까지 48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이 사업으로 특수교육대상자의 학습 경험 기회를 늘려 학생들이 자립심과 자신감을 키울 것으로 기대한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기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기회를 제공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