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 부처님 오신 날 맞아 특별 방범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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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찰서, 부처님 오신 날 맞아 특별 방범활동 전개
-범죄예방진단으로 취악요소 선제적 파악, 범죄·안전사고 예방 활동-
  • 입력 : 2024. 05.10(금) 14:36
  • 하인숙 국장
광양경찰서, 부처님 오신 날 맞아 특별 방범활동 전개
광양경찰서(서장 최병윤)는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관내 사찰 38개소에 대해 5월 15일까지 특별 방범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9일 오전에는 광양 관내 전통사찰 등에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사전 방문해 불전함·문화재 보관 장소 등 범죄 취약지 진단과 CCTV 사각지대 여부 등 방범시설물에 대해 점검하고, 사찰 관계자 대상으로 최근 범죄 발생 사례 및 수법, 신고요령 등 적극적으로 범죄예방 홍보활동도 병행 실시했다.

이외에도 특별 방범활동 기간 동안 주기적인 순찰과 취약시간대 거점근무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문화재청, 소방청 등 유관기간과 합동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주요 사건·사고 발생 시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최병윤 경찰서장은 “지역·사찰별 특성과 치안 수요에 따라 맞춤형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해 평온한 분위기 속에 안전한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