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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코칭단은 공모를 통해 선발한 학습상담사 30명과 부산교대생·부산대 사범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학습 멘토 50명 등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초·중학교 전 학년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1대 1 맞춤형 학습 지도·상담·코칭에 나선다.
이번 워크숍은 학습 코칭단의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지원 시 역할을 알려주기 위한 것이다.
워크숍은 ▲느린 학습자에 대한 이해 및 맞춤형 학습 지도 사례 ▲학습 상담 사례 공유 ▲학습상담사의 역할에 대한 특강과 질의응답 등으로 운영한다.
해운대기초학력지원센터는 학습 코칭단과 함께 올해 말까지 찾아가는 학습클리닉을 운영해,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통합적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방침이다.
원미경 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은 “기초학력은 학습 내용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적인 수준의 의미를 넘어,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필수 조건이다”며 “이번 워크숍이 학습 코칭단의 현장 지원 사전 준비도를 높여, 수준 높은 1대 1 맞춤형 지원을 통한 기초학력 보장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