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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저를 동구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 뽑아주신 것은 원도심을 경제적으로 더 도약시키는데 새로운 역할을 하라는 뜻”이라며 “지금까지 해온 것을 잘 활용해서 제대로 된 미래 먹거리 산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는 그것이 바로 인공지능, 바이오, 문화관광이라고 생각하는데 주민들께서도 동의할 것이다”며 “미래에 대한 비전과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모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택 동구청장님께서 말씀하셨던 지역을 바꿀 여러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많은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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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동구는 문화·복지·예술 인프라를 충분히 갖춘 곳이다. 이와 함께 일자리와 기업이 들어올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진다면 더욱 시너지를 낼 것이다”며 “국회의원으로서 중앙부처를 움직여 여러 가지 사업을 보완하고 국가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여러분께서 저를 성원해 주신 것에 대해 제가 성과와 실력, 실적으로 보답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꼭 지켜봐주시고 마음과 생각을 같이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안 당선인은 “리더는 혼자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마음을 모아서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 결과 동구가 이렇게 발전한 것이다”며 “젊은 청년 세대들이 들어와 활력이 넘치는 동구를 만들어 동구의 진정한 힘을 발휘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삼옥 동광고속(주) 대표, 김형주 더그아웃 매거진 발행인, 유재영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안병락 다복마을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동구민상을 수상했다.
이연화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