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3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29회 동구민의 날 기념식 진행 모습. 사진=권영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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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가 3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9회 동구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동구민의 날 행사에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이병훈 국회의원, 안도걸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 박미정·홍기월·김용임 광주광역시의원, 김재식 동구의회 의장, 주민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 | 3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29회 동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임택 동구청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권영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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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동구민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어느덧 2년이 흘러 민선 8기 후반기를 앞두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인구 증가의 현실적인 한계를 극복하고자 새롭게 시도한 체험 문화관광도시 조성은 외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생활 인구를 유입하는 데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동구에서만큼은 사람이 경쟁력이고, 미래이고 희망이어야 한다. 이웃이 있는 따뜻한 행복 동구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에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 동구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 3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29회 동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이병훈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권영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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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국회의원은 “임택 동구청장을 중심으로 주민과 공무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엄청난 변화를 겪고 있다”며 “2007년 처음으로 아시아 문화도시 추진단장으로 동구와 인연을 맺은 것이 생각난다”고 밝혔다.
이어 “구청장을 중심으로 13개 동이 특색있게 잘 발전해온 것 같다. 앞으로도 모든 것이 잘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해 달라”며 “저는 임기를 마치지만 안도걸 당선자가 잘 할 것으로 믿고, 앞으로도 행복한 동구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3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29회 동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안도걸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가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권영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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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저를 동구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 뽑아주신 것은 원도심을 경제적으로 더 도약시키는데 새로운 역할을 하라는 뜻”이라며 “지금까지 해온 것을 잘 활용해서 제대로 된 미래 먹거리 산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여러 가지 프로젝트들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중앙에서도 최선을 다 하겠다”며 “저를 성원해 주신 것에 실력과 성과, 실적으로 보답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여러분들이 지켜봐주시고 마음과 생각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 | 3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29회 동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영상 축사 모습. 사진=권영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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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영상을 통해 “동구하면 떠오르는 축제가 충장축제인데 많은 분들이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광주광역시가 행복해지고 있다”며 “동구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는 것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광역시 인구가 줄어드는 와중에도 5개 구 중 유일하게 인구가 는 곳이 동구이다”며 “동구가 행복한 모습을 보니 저도 힘이 나고 이웃이 있는 마음 따뜻한 행복한 동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 3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29회 동구민의 날 기념식 동구의회 김재식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권영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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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식 동구의회 의장은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동구를 위해 봉사하고 노력해 주신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날의 동구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해야할 일이 많을 것이기 때문에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구의회에서도 동구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정책들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며 “무엇보다 동구 주민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셔야 한다. 동구 주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 | 동구민상을 수상한 김삼옥·김형주·유재영·안병락 씨와 가족이 임택 동구청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권영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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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삼옥 동광고속(주) 대표, 김형주 더그아웃 매거진 발행인, 유재영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안병락 다복마을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동구민상을 수상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