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가수 이수호의 훈훈하고 따뜻한 행보로 곡성군 옥과면을 포함한 겸면, 입면, 오산면 어르신들게 ‘수호천사가 찾아가는 짜장면 나눔봉사와 문화힐링공연’에 동참하여 잔잔한 화제와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지난달 26일 가수 이수호의 훈훈하고 따뜻한 행보가 이어졌다.

곡성군 옥과면을 포함한 겸면, 입면, 오산면 어르신들게 ‘수호천사가 찾아가는 짜장면 나눔봉사와 문화힐링공연’에 동참하여 잔잔한 화제와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재 아우라엔터테인먼트, 제나두엔터테인먼트 소속 데뷔 후 첫 앨범 “사랑의 오빠” 발매로 활발한 방송과 활동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가수 이수호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는 사람이 되겠다는 포부로 노래를 부르지만, 오늘 어르신들께 존경과 사랑을 듬뿍 드리며 섬기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지난해 3월 종영되었던 불타는 트롯맨에서 귀여운 외모와 달리 묵직한 곡 (배신자)라는 곡 초이스와 청정 지하수 같은 목소리의 반전 매력으로 젊은층에게도 인기가 많았다. 이에 한 번 들으면 안 잊을 목소리라는 평을 받았다.

이날 가수 이수호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는 사람이 되겠다는 포부로 노래를 부르지만, 오늘 어르신들께 존경과 사랑을 듬뿍 드리며 섬기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가수 이수호는 짜장면을 드시며 즐거워 하시는 어르신들게 자신의 끼와 열정을 재능기부 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자원봉사자, 수호천사문화봉사회원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흥겨운 시간을 함께 했다.

가수 이수호는 짜장면을 드시며 즐거워 하시는 어르신들께 자신의 끼와 열정을 재능기부 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자원봉사자, 수호천사문화봉사회원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흥겨운 시간을 함께 했다.

한편, 봉사활동을 찾은 곡성군 이상철 군수는 “수호천사 1호 회원인 이수호 가수 행보의 감사하다는 마음을 표현하며, 어르신들의 사랑과 인기를 듬뿍 받는 최고의 가수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곡성군의회 윤영규 의장은 “우리 지역의 큰 보물이 되어 준 이수호 가수의 성공과 기대를 바라며 섬김과 나눔의 수호신이 되어서 최고의 가수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