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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 작가는 울산 현대사진연구회, 현대미술포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사진가로, 어린 시절 사진작업을 했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자연스럽게 사진작가의 길을 걷게 됐다.
아버지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향수’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개최하는 등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감성과 작가만의 분위기를 작품으로 담아내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시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도시 속 건물과 세월의 흔적이 조화된 작품 16점을 선보일 예정으로 시간이 스며든 도시풍경 속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성과 자연미를 작품 속에 담아낸다.
또한 틀(프레임) 속에 배치된 건물 구도와 여백의 미는 보는 이로 하여금 안정감을 느끼게 해 관람을 통해 정적인 휴식을 전달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유익한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역 젊은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여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 예술인 육성에 기여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울산 문화예술 중심에 있는 청년 작가들의 가능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이나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유수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