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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북 도서관’은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신중년 세대들이 직접 휴먼북이 돼, 지혜와 정보를 독자에게 이야기로 들려주는 ‘인생 경험을 나누는 도서관’이다.
휴먼북을 통해 부산시민이 삶의 지식과 지혜를 공유할 수 있도록 부산도서관과 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부산교통공사가 협업으로 추진한다.
이번 강연은 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의 '부산광역시휴먼북도서관'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신중년 세대의 휴먼북을 열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휴먼북은 ▲[복지·상담] 목적이 있는 삶의 지도(코칭) ▲[취미·여가] 사진과 함께한 행복한 생활 ▲[교육] 좋은 부모가 되는 길, 자녀교육이야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강연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매월 첫째 주 목요일부터 셋째 주 화요일까지 부산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강연 정원은 회당 2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강연내용 및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도서관 및 부산교통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은희 부산도서관장은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되어 삶의 지혜와 지식, 경험을 공유하는 만남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소통과 공감이 함께하는 품격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상봉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