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제320회 임시회 기간 복지환경위원회, 물산업클러스터 조성 현장, 덕산정수사업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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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제320회 임시회 기간 복지환경위원회, 물산업클러스터 조성 현장, 덕산정수사업소 방문
물산업클러스터 조성 부지 및 덕산정수사업소 방문,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 소통 실시
  • 입력 : 2024. 04.22(월) 16:11
  • 이상봉 기자
부산시의회 제320회 임시회 기간 복지환경위원회, 물산업클러스터 조성 현장, 덕산정수사업소 방문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제320회 임시회 기간 상임위 운영에 앞서 4. 22 “물산업클러스터 조성 부지”와 “상수도사업본부 덕산정수사업소”를 방문하여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현장 시찰을 실시했다.

물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24.~‘28.)은 (구)강서공업용수정수장 부지에, 부산시가 축적해온 정수처리 기술을 활용하여 미래 물처리 기술 개발?지원, 창업 등 물 관련 산업을 육성?진흥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부산시는 해당 사업이 국가사업으로 지정되기 위하여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에 있으며, 이를 토대로 중앙부처와의 협의가 진행될 예정으로 복지환경위원회는 사업 예정 부지를 방문함으로써 본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가질 것을 약속했다.

이어 복지환경위원회는 상수도사업본부 덕산정수사업소를 방문하여 생활용수(209,640천㎥/년) 및 공업용수(25,805천㎥/년)의 정수?공급과정과 실시간 수질모니터링 현장을 시찰했으며, 노후 시설에 대한 개선 및 수돗물 유충과 소형생물 발생에 대한 대응 체계 구축 등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생산?공급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했다.

끝으로 이종진 위원장은‘수돗물 생산?공급과정의 사고 대응, 시설물 안전성 유지, 다양한 민원 등 현장 인력의 애로사항을 공감하면서도, 시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하여 보다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상수도사업본부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상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