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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HMW 질문을 통해 스스로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다.
HMW 질문법은 디자이너들이 사용자의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하는 질문법이다. 특정 주제에 대해 ‘어떻게(How), 우리가(We), ~할 수 있을까?(Might)’의 질문으로 아이디어를 유도한다. 교육체험센터는 질문법을 학생과 교원들에 적용해 상상력과 사고력을 길러준다.
수업은 하나의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 논의, 메이커 장비 익히기, 목공 및 3D 프린터 활용 교육, 발표 활동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연스레 메이커 사고 방식을 익힐 수 있다.
류성욱 부산창의융합교육원장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과 교원들이 창의적 사고력을 높이고, 주제에 맞는 다양한 상상력을 통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메이커 활동으로 문제 해결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