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점검은 행정지도를 통해 법인 운영의 적정성 확보, 투명성 강화, 목적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 69개 비영리(공익)법인 중 지난해 지도·점검을 실시하지 않은 34곳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평생교육팀장, 주무관을 2인 1조로 점검반을 꾸렸다. 이들은 점검 항목을 사전 모니터링 후 지도·점검표를 기초로 해당 법인 사무실을 직접 찾아가 점검한다.
점검반은 목적사업 수행 실적충족, 기본재산 변동관리, 임원 관리 및 변경등기 보고서 기한 준수, 정관 및 규정 관리, 회계 장부 등 관리, 예·결산서 제출 기한 준수, 장학금 선발 절차 준수 등 운영 전반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이재한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이번 지도·점검이 비영리(공익)법인의 불법·편법적 운영을 예방하고, 건전한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