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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재난 분야 민간 강사가 희망학교에 찾아가서 방사선과 방사능재난에 대한 기초 지식, 시민 행동요령 등을 학생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4월 17일 북구 동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총 54개교에 2만 5,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원자력과 방사능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비상시 행동요령에 대해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며 “연차적으로 교육을 확대·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교육청을 통해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를 신청받아 대상 학교를 선정했으며, 올해 교육 신청은 마감된 상태이다.
김유수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