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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교육부 지정 시범교육지원청 운영 2년 차를 맞아 교감을 대상으로 열리는 초·중학교 자율장학협의회와 연계해 운영한다. 위기 학생 지원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학교 관리자의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위기 학생을 지원할 관리자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학교 여건을 고려한 학생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연수를 운영할 방침이다.
연수는 소그룹 맞춤형 안내로 진행해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확대도 유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귀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여러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찾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사각지대의 공백을 채워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고 건강한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