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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 점검은 학기 초 유관기관 합동점검에 이어, 학교급식 관계자와 식재료 공급업체의 식중독 예방 등 급식 위생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것이다.
5일 김범규 교육장의 점검을 시작으로, 교육지원국장, 학생건강지원과장이 릴레이 형식으로 점검에 참여한다.
이들은 학교 현장을 찾아 식재료 검수에 나서며 식품 보관·소비기한 준수 여부·조리실 청결 상태 등 급식 전반을 살펴본다. 이어 급식종사자와 식재료 공급업체 관계자들의 의견도 청취하며, 학교급식 위생관리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별 점검과 함께 북부교육지원청은 식중독 예방 등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해 관내 모든 유치원·학교를 대상으로 연 2회 정기 점검, 상반기 칼·도마·식판 등 3개 시료에 대한 살모넬라·대장균·미생물 검사도 실시할 방침이다.
김범규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우리 교육지원청은 모두가 만족하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별·정기 점검 등을 통해 학교급식 위생관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