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화재 취약 주거시설 안전 컨설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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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소방서, 화재 취약 주거시설 안전 컨설팅 추진
  • 입력 : 2024. 03.29(금) 15:08
  • 차행운 본부장
안전컨설팅 추진 중인 사진(오른쪽에서 두번째 해남소방서장 최진석
해남소방서는 29일 취약 주거시설(해남군 옥천면 일대)을 방문해 봄철 소방 안전 대책의 일환으로 유관 기관(옥천면사무소, 해남 적십자봉사회)·의용소방대 합동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최진석 소방서장, 각 과 과장, 의용소방대원 및 해남 적십자봉사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화재에 따른 취약 주거시설의 화재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재난 취약 대상의 화재 안정성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가스, 전기 및 소화 기구 점검 ▲주택 내·외부 주거환경 개선 ▲노후 주택용 소방시설 교체 ▲주택용 소방시설 파손 및 미설치 대상에 대한 보급 확대 ▲화기 취급 주의 ▲ 화재 시 초기대응 및 대피 지도 등이다.

최진석 해남소방서장은 “컨테이너 하우스 등 화재 취약 주거시설은 재난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크다”라면서 “맞춤형 안전관리 강화와 지속적인 관심으로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차행운 본부장